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오카 미사사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전개 == [[허들]] 경주에서 허들 한 개가 거꾸로 놓여 있었는데[* 허들은 거꾸로 놓을 경우 쓰러지지 않는다.] 주인공이 거기에 걸려서 대차게 굴러서 부상을 입게 되고, 그걸 돌봐주는 인연으로 점차 친해지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. 둘이 친해지던 도중에 주인공이 미사사를 가지고 야한 꿈을 꾸고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거리를 두는 게 스토리 상 가장 심각한 위기고 이후 미사사가 찾아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맺어져서 연인이 된 다음부터는 정말 아무런 고비도 없이 그냥 신나게 쿵짝쿵짝하다 보면 엔딩이라 좀 허무하기도 하다. 다른 히로인들은 적어도 본편의 마지막 H신은 스토리상 갈등의 해소나 절정에 해당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내용들인 반면 미사사는 마지막 H신도 그냥 문자받고 감동받아서(...)하는 거라서 극적인 느낌같은건 전혀 없다.[* 여기서 질내사정을 할 경우에만 나오는 CG와 대화가 있다.이 CG가 12월 어펜드의 회상 장면에서도 나오는 걸 보면 여기서 질내사정을 하는 것이 정식 스토리(?)인듯] 비주얼 팬북의 코멘트에 의하면 이러한 전개는 의도한 것이었다고 한다. 어찌 보면 히로인과의 달콤한 연애와 에로에 중점을 두는 러브리케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